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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기 시장 검색결과

[총 4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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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회 예산 정국 속 국가예산 확보 ‘진력’

정읍시 국회 예산 정국 속 국가예산 확보 ‘진력’

김생기 전북 정읍 시장은 지난7일 국회를 찾아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진력(盡力)을 기울였다. 이날 김시장은 정세균 국회의장과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안호영, 조배숙, 황주홍 의원 잇따라 방문했다. 김시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최치원과 정극인의 태산선비원 건립 ▲동학농민혁명 국가 기념공원 조성 ▲전북기상인체험교육관 시설

정읍시, 행정안전부 2018년도 간판개선 시범사업 공모 선정

정읍시, 행정안전부 2018년도 간판개선 시범사업 공모 선정

전북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간판개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정읍시는 선정에 따라 확보한 국비 2억500만원에 시비 2억500만원을 더한 총 4억1000만원을 투입해 정읍 터미널에서 연지아트홀에 이르는 540m 구간 100여개의 간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이에 앞선 올해 초 전북도 공모사업에서 정읍역~정읍터미널 구간 간판개선(50여개) 사업이 선정돼 2억원을 확보 한 바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전북도와 행안부 주관 공모사업에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 돌봄복지를 실현하라!”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 돌봄복지를 실현하라!”

“‘모든 시민이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정읍’을 만드는 것이 정읍시장으로서 가장 큰 포부이자 오래전부터 품어온 꿈입니다. 그래서 민선 5, 6기 시정 목표도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정읍’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민선 6기 4년차를 보내고 있는 김생기 시장은 “어느 누구도 복지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한 분도 제외하지 않고 지원할 수 있는 복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소신으

연지아트홀, 정읍문화예술의 새 지평을 연다

연지아트홀, 정읍문화예술의 새 지평을 연다

전라북도 정읍시민들의 문화예술 전당이 될 연지아트홀이 드디어 문을 연다. 지난 2015년 착공 후 1년 8개월 만이다. 중앙로 옛 군청 자리에 들어선 연지아트홀은 소공연장이다. 오는 21일 개관 예정으로, 앞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공간으로의 역할을 다하며 정읍문화예술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생기 정읍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에 부응한 공연장 운영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인근 CGV정읍점과 여성문화관 등을

김생기 정읍시장, 정읍애육원 초청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참석

김생기 정읍시장, 정읍애육원 초청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참석

전북 정읍시 김생기 시장은 11일 정읍애육원(원장 서완종) 초청으로 지역주민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애육원은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매년 간담회를 가져오고 있다. 올해 간담회에는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했고, 점심을 함께 하면서 지역발전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시장은 특히 주민들의 애로와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시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김시장은 “어려운

정읍시, 21일 연지아트홀 완공 개관축하 공연

정읍시, 21일 연지아트홀 완공 개관축하 공연

전북 정읍시(시장 김생기)가 문화시설 확충과 옛 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추진해온 연지아트홀이 완공됐다. 지난 2015년 착공 후 1년 8개월 만의 결실이다. 시는 오는 21일 개관식과 함께 이를 축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공연은 29일까지 모두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개관 당일인 21일 오후 6시 식전공연인 시립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6시30분 개관식에 이어 7시 20분부터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공연에서는 40인조 아로스 오

정읍시, 민선 6기 3주년 기념 청원 조회

정읍시, 민선 6기 3주년 기념 청원 조회

전북 정읍시는 지난 3일 민선 6기 3주년 기념 청원 조회를 가졌다. 시는 별도의 3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별도의 기념식을 마련하지 않고 청원 조회로 간소하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6급 이상 전 직원이 참석해 지난 3년 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시정 발전 방향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김생기 시장은 “지난 3년을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순탄치만은 않았지만, 정읍 발전에 큰 획을 그은 뜻깊은 시간

정읍시, 볼거리·놀거리·먹거리 등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구축 ‘박차’

정읍시, 볼거리·놀거리·먹거리 등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구축 ‘박차’

관광산업은 미래를 먹여 살릴 든든한 생명줄이다.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의 발표를 보면 2020년에는 관광산업이 전 세계 GDP의 17%, 관광 관련 고용 규모는 약 3억300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각국이 관광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키워가고 있는 이유이다. 이 같은 사정은 국가 뿐 아니라 국가 내 지역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 각 지역 역시 문화와 관광 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책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오랫동안 천혜의

정읍시,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

정읍시,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

전북 정읍시는 8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그간의 주민자치활동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주민자치위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주민자치사업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이기도 하다. 교육은 총 2강으로 나누어 3시간 동안 진행됐다. 1강에서는 (사)한국자치학회 회장

정읍시, 가축분뇨 지역단위 통합관리센터 준공

정읍시, 가축분뇨 지역단위 통합관리센터 준공

전북 정읍시 가축분뇨 지역단위 통합관리센터(이하 가축분뇨 통합관리센터)가 준공됐다. 정읍시와 정읍샘골농업협동조합(조합장 허수종)이 총사업비 88억원(국비 61억, 시비 9억, 자부담 18억)을 들여 가축분뇨 통합관리센터를 건립했다. 준공식은 지난 8일 정우면 우산리 현지에서 있었다. 가축분뇨 통합관리센터는 가축분뇨를 퇴비화하여 판매하는 시설이다. 1만9710㎡의 부지에 연면적 5856㎡의 규모로, 가축분뇨 처리동 등 4개 동이 들어섰다. 1일 처리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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